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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양창순 [출판사:센추리원]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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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힘, ‘건강한 까칠함’!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 심리학『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대인관계 전문가인 양창순 박사가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적 방법을 다양한 임상 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저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왕따까지 연령별로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소통’의 부재에 있다고 이야기하며, 우리의 본심에 귀 기울이며 상대방을 헤아리는 ‘건강한 까칠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자신과 상대방의 본심을 거울 들여다보듯 파악할 수 있는 여러 심리적 방법과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치유법, 상처받지 않고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관계의 법칙 등 우리를 힘들게 하는 여러 심리적 요인들을 파헤쳐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양창순저자 양창순(정신과 전문의)은 신경과, 정신과 전문의. 연세대 의과대학과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조현증 환자와 일반인에서 한글을 지각하는 데 대뇌의 어느 부위가 주로 작동하는가’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각과 대뇌의 관련성뿐 아니라 한글이 표음문자이면서 표의문자라는 것을 밝힌 논문이다. 개인적으로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껴 다시금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해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다. 당시 심사위원들로부터 동양의 주역과 서양의 정신의학을 접목한 최초의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Harbor-UCLA정신과 방문교수 등을 거쳐 현재 양창순 신경정신과/대인관계클리닉 원장으로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외래교수이며 미국 정신의학회 회원 및 펠로우, 미국의사경영자 학회 회원이다. CBS 시청자 위원회, 동아일보 독자인권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방송 활동으로는 SBS의 ‘양창순의 라디오카페’, 기독교 방송의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을 진행하였다. 삼성경제연구소의 SERICEO에서 100회 이상 <심리클리닉>를 진행하였으며 많은 기업과 조직에서 ‘리더들의 마음경영’, ‘인간관계’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CEO, 마음을 읽다』『나는 왜 사랑을 못하나』『미운 오리새끼 날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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