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리다!
당신을 향한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계시해주신 생생한 천국방문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린 것을 보리라"(요 1:51)

산 속 오두막에 있을 때, 애나 로운튜리는 사단이 교회를 참혹하게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환상 속에 사로잡혔다. 그 순간, 그녀가 이 끔찍한 공격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계시가 그녀를 실제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계단으로 이끌어갔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보좌의 방으로 향하는 놀라운 여정이 시작된다. 이 환상의 끝 부분에서, 마침내 그녀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서고, 아버지는 그녀에게 그녀가 보고 들은 것을 선포하라는 사명을 맡기신다. 하나님은 그녀에게 "집을 그리워하는 자들에게 집에서 보내는 편지"를 써서, 자녀들과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아버지의 억제할 수 없는 사랑의 마음을 전하라고 하셨다.
계시적인 체험을 나누고 있는 이 실화를 읽다보면, 마치 당신이 열린 하늘을 보기 시작한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로 감동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