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을 통해 성령의 다양한 은사가 열리고 죄와 사단과 우상과 세상을 이기게 한다!!

몇명의 젊은 성도들과 함께 열심히 목회를 시작했지만..
성령의 나타남이 없는 사역은 5년 만에 한계가 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빌라 반지하 골방에서 전혀 기도에 힘쓴 바,
바람처럼 불처럼 초대교회에 임하신 성령이 오셨다.

그 때부터 성령 세례와 함께 방언기도는 일상적인 기도가 되어졌다.
영적 은사는 전이되어 축복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골고루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이제 방언기도를 통한 성령의 은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놀라운
축복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성령의 나타남은 부흥집회 인도와 축복교회에서 매주 열리는
목요신유예언집회를 통하여 지금도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당신은 성령의 인도함을 어떻게 받고 있는가?
저자는 방언을 통한 영의 기도로써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다.
영의 기도가 성령의 나타나심을 증가시키고, 신령한 하나님의 세계를 드러낸다.

교회는 다니지만 마음이 답답하고, 삶에 기쁨이 없고 심령이 메마른
자들에게 하나님과 같은 교제로 인도하시는 영의 기도, 즉 방언기도는
다시 성도들에게 신앙의 활력과 삶의 기쁨을 회복하게 해준다.
방언기도는 성령의 다양한 은사가 열리는 통로로서, 궁극적으로
죄와 사단과 우상과 세상을 이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