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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배우다-수잔 스테빌 [출판사:두란노]

관계를 배우다-수잔 스테빌

‘우리 사이에 답이 있을까ㆍ’ 
‘도대체 나는 왜 관계가 이 모양일까ㆍ’ 
이와 같은 고민에 빠져 하루가 짧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 

에니어그램이 제시하는 9가지 인간의 성격 유형 지도를 통해 
사랑과 연민으로 모든 사람과 성숙한 관계를 맺어 보자! 

“더 잘 사랑하고 싶다.”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싶다.” 
“너무 미운 저 사람을 진심으로 이해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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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 방식 가운데 어떤 것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뀌기도 하지만 또 다른 것들은 이전과 똑같이 이어진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는 것만 같기도 하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과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대해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현실에 직면한다. 명심할 것은 그 누구도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아 있는 선택은 우리의 관점을 조정하려고 노력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인 에니어그램은 이 세상을 경험하는 아홉 가지 각기 다른 방식과 삶에 관한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하는 아홉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나는 누구일까ㆍ 왜 여기 있을까ㆍ 왜 나는 이런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을까ㆍ” 
우리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방식은 각 번호마다 상당히 다르다. 에니어그램이라는 렌즈를 통해 들여다보면 자기 자신과 타인을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으며, 공감과 연민이 자랄 뿐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 난 길을 따라 헤매지 않고 막힘없이 다닐 수 있게 된다. 
또 에니어그램은 우리가 더는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질문들로 남들을 판단하고 손가락질해서 그들을 기 죽이거나 관계를 영영 깨뜨리지 않게 도와준다. 저자의 관대하고 유머러스하며 통찰력 있는 접근법은 각 유형별로 행동의 이유를 밝혀 준다. 이제 사랑과 연민으로 모든 사람과 성숙한 관계를 맺어, 관계의 꽃을 피워 보자.

  • 저자 수잔 스테빌
  • 역자 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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