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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왜-그렉 쿠클 [출판사:복있는사람]

기독교는 왜-그렉 쿠클

성경이 전하는 기독교의 전체 그림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그리다!

어렴풋했던 기독교 신앙의 요체가 일목요연하게 손에 잡히듯 들어오는 『기독교는 왜』.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독교의 다섯 가지 핵심 개념을 간결하게 설명한다. 기독교가 망상인지, 현실인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역사 속 하나님의 목적과 행하심이라는 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왜 기독교만이 세상의 존재 방식과 그것의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는지 제시한다. 간단하지만 통찰력 있으며, 심오한 방식으로 “왜”를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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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그렉 쿠클 Gregory Koukl 
탤벗 신학대학원(M.A.)에서 철학(종교와 윤리학)을, 사이먼 그린리프 대학교(M.A.)에서 기독교 변증학을 전공했으며,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기독교 변증학을 가르치고 있다. 1993년에 ‘스탠드 투 리즌’(Stand to Reason, www.str.org)을 세워, 광장에서 이야기해도 이치에 맞는 기독교를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의 글과 강연의 핵심은 기독교와 기독교의 가치가 적절히 이해되고 제대로 표현될 때 여러 사상이 경쟁하는 시장에서 견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렉은 그리스도인이 진리를 쥐고 있지만, 그 진리가 실제로 효과를 내려면 교회 밖 사람들과 공평하고 예리하게, 그러면서도 은혜롭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독교 언어를 모르고 그리스도인이 따르는 권위를 무시하는 이들에게 기독교 신앙과 그 가치를 설명하고 방어해야 하는 이 시대의 절박한 필요를 강조한다. 진리라면 몸서리치는 포스트 모던 세대, 성경적 진리보다 개인 경험에 더 근거를 두면서 점점 상대주의에 젖어드는 교회를 두루 상대하려면, 진리를 이해가 가게끔 전하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렉 자신 역시 처음에는 너무 똑똑해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기독교 신앙을 전하고 지키는 데 온 삶을 바치고 있다. 27년간 자신의 라디오 토크쇼를 진행하며 ‘생각할 가치가 있는 기독교’를 전파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70여 곳이 넘는 대학에서 활발하게 강연하고 있다. 무신론자 마이클 셔머(Michael Shermer)와는 라디오 방송에서,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와는 “페이스 언더 파이어”(Faith Under Fire, 리 스트로벨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토론하기도 했다. 또한,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 라디오에서 그가 가르치는 바를 주목해 다뤘으며, “시비엔”(CBN)과 “비비시”(BBC) 등이 그를 인터뷰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엘에이 타임스」 등 다수 언론이 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저서로는 Tactics: A Game Plan for Discussing Your Christian Convictions , Relativism: Feet Firmly Planted in Mid-Air , Precious Unborn Human Persons , Faith Is Not Wishing: 13 Essays for Christian Thinkers 등이 있다.

  • 역자 홍종락
  • 저자 그렉 쿠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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