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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래리 허타도 [출판사:이와우]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래리 허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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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은 서기 40년경에 1000명으로 시작했지만 100년에는 1만 명, 200년경에는 20만 명으로, 그리고 300년경에는 500~600만 명으로 늘어난다. 당시 로마의 기득권층으로부터 ‘사악한 신종 미신’이라고 치부 받던 기독교의 파격적인 성장, 그 이면에는 과연 어떤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 로마 1~3세기까지의 시기를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시기”이자 “서구 역사를 통틀어 가장 파격적인 성장을 보여 준 시기”라고 정의하는 학자가 있다. 래리 허타도 에든버러 대학교 명예교수다. 그는 지난 수십 년간 초기 기독교인들의 삶을 연구한 신학자이자 신약성경 및 사복음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기도 하다. 그는 신간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에서 기독교의 파격적인 성장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다.

  • 저자 래리 허타도
  • 역자 이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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