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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창조과학 A to Z-김재욱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1318 창조과학 A to Z-김재욱

1318 창조과학 A to Z - 알파벳 키워드로 재미있게 배우는 창조과학과 진화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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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보다 유익하고 ‘스펀지’보다 재미있는
                    창조과학 이야기
목회자, 학부모, 교회학교 교사들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꼭 읽게 해주어야 할 올 여름방학 필독서!

[출판사 서평]
All to Zero
All…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Zero… 자연발생 되거나 진화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것이 과학의 A to Z이며 모든 지식의 A to Z이다.

“하나님이 흙으로 만드신 아담은 유인원인가요?”
“공룡과 사람이 같이 살았었다구요?”
“우주는 200억 년 됐다던데, 맞나요?”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과 성경이 다른데, 누구 말이 맞죠?”
키워드 따라 읽다 보면 해답이 눈에 쏙쏙~ 머리에 꼭꼭~

‘창조과학’을 다룬 책이라고 하면 우선 가벼운 마음으로 손이 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본서는 그런 우려를 일단 접어도 된다. 다소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학 분야를 정말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기 때문이다. 쉽게 풀었지만 결코 수박 겉핥기식으로 지나가지는 않았다.
오히려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던 과학 상식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 섭리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뿐만 아니라 정설로 알고 있었던 잘못된 진화론적 이론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명쾌하게 재해석 했다.
저자는 분명 과학자는 아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기에 보통의 수준을 가진 평범한 독자들, 청소년의 눈높이에 훨씬 더 가깝게 창조 과학의 신비를 전달해주고 있다. 자신의 지식을 글로 쉽고 재밌게 설명할 뿐 아니라 삽화로도 구성해, 읽고 보는 순간 머리에 쏙쏙 들어가는 살아있는 정보들이 풍성하다.
무엇보다 본서는 권위 있는 한국창조과학회의 감수와 추천으로 공신력을 보장받았다.
알파벳 키워드로 26개의 주제어를 가지고 누구나 한번쯤 궁금증을 가져봤음직한 소재들을 다루고 있어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제대로 알도록 돕는 귀중한 책이다.
무엇보다 단지 창조과학을 증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창조과학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증거하기 위한 도구임을 철저히 밝히고 있다. 아울러 희미하고 연약한 신앙으로 흔들이는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 본서의 가장 핵심적인 출간 목표이기도 하다.

[특징]
창조과학을 통해 복음의 진리를 전달.
창조과학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
알파벳 키워드로 주제어를 선별하여 흥미롭게 접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이해와 공감,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각 파트의 마지막 페이지에 박스 기사로 설명을 보완.

[본문중에서]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복을 받는 세대 이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세대가 뒤따릅니다. 그래서 많은 고난과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큰 복을 받은 시대지만 우리 자녀들은 생각만큼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영적인 구원은 대신 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세상에서 단 하루도 지체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들에게 매일 복음을 말하고 가르치고 훈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창조과학 지식들은 쉬운 것도 있지만 사전지식 없이는 다소 난해한 것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와 연재하는 소식지 등을 통해 그림을 곁들이고 비유를 들어가며 설명하는 등 쉽게 전달하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 책은 눈높이를 최대한 낮추었기 때문에 청소년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한 주제가 끝날 때 소개되는 박스기사 <좀더 알아볼까?>는 부모님과 교사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알파벳 키워드로 각 주제를 설명하는 이 책은 긴 글을 읽는데 익숙하지 못한 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해 짤막한 이야기들로 일목요연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독자가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등장인물들이 묻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1318(13~18세 청소년)들은 물론 초신자 등 ‘영적인 1318들’에게도 유익한 책입니다.

저는 중학교 미술교사 자격증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격증을 가진 사람만 미술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신학자나 과학자라는 타이틀이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과 과학 지식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떤 의미에서는 과학의 다소 어려운 지식들을 더 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인인 제가 이해한 것은 독자들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담긴 거의 모든 지식들은 검증된 창조과학자들이 밝혀낸 것들이므로 안심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저는 이것들을 엮어 소개하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최고 권위의 한국창조과학회에서 추천해 주시고 또 학회 회장 목사님께서 직접 감수해 주신 것으로 책의 내용을 보증합니다. (…)

자녀들에게 창조의 과학적 지식들을 소개하는 것은 독버섯을 매번 분별해 주는 일과 같으므로 과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더 근본적인 복음, 즉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하고 또 구원받아 영적으로 무장하게 해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바로 독버섯을 스스로 가려낼 수 있는 지혜의 모범답안을 알려주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과학적인 이야기들 외에도 많은 성경 지식과 영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진리의 전달을 통해 청소년들의 영이 살아나고 또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수익금 중 일부는 창조과학 교육 및 발전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 저자 김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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