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지 못했던 내 안의 아름다운 보석들을 만나다
우리 몸은 생명이 없는 인형이 아니다. 몸의 신음을 들어라

가장 가까우면서도 그렇게 멀리 있었던 존재,
가장 따스하고 포근하게 감싸주어야 함에도 버려두었던 존재,
가장 사랑해야 함에도 무관심했던 존재,
가장 귀하게 여겨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멀리하고 학대한 존재
바로 나 자신을 만나다.

* 이 책은 바로 잊고 살았던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고 느끼며 의식하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우며 귀하고 섬세한 존재인가를 알게 해준다.
** 당신 자신과 진정한 회복과 치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잘 안내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