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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앰 세컨드- 더그 벤더, 데이브 스트렛 [출판사:더드림]

아이 앰 세컨드-  더그 벤더, 데이브 스트렛

절대 절망에서 절대 희망으로,
믿기 힘들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ㅡ


그분을 만나고 난 후 , 그들은 기꺼이 첫 번째 자리를 내어드렸다.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선수, 록스타, UFC챔피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사람들이
그분을 만난 후의 변화된 삶에 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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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의 자살 시도와 마약을 끊기 위한 8번의 재활 교육, 그리고 MLB 아메리칸리그 MVP를 지낸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조쉬 해밀턴

- 두 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3천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올린 록그룹 콘(Korn)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다 하나님을 만나고 딸과의 생활을 위해 그룹을 탈퇴한 브라이언 ‘헤드’ 웰치

- 마약에 찌든 거리의 여성에서 ‘희망의 안식처 Haven of Hope’를 운영하며 청소년 전문 목사로 사역하는 카렌 그린

- 백인을 이기기 위해 미식축구를 시작하여 미국 프로미식축구(NFL)에서 활동하다가 백인 성도가 65%인 교회에서 목사로 사역하는 켄 허처슨

- 상어에 물려 왼쪽 팔을 잃고 재기하여 프로서핑 선수로 활동한 후 사지절단 환자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기구를 설립한 베다니 해밀턴


열거한 사람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경험했거나 지금도 최고라고 인정받는 사람들이다. 또한 그들은 그들 스스로 기꺼이 그 자리를 내어놓고 자신은 두 번째 자리로 물러난 사람들이다. 절대 절망에서 절대 희망으로, 믿기 힘들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인 <아이 앰 세컨드 I Am Second)>가 더드림(서울말씀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아이 앰 세컨드’ 즉, 첫 번째 자리는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자신은 두 번째로 물러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하는 신앙 간증집이다. 운동선수, 방송인, 음악가, 성직자 등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스무 명의 사람들이 어떤 절대 절망의 상태에 빠졌었는지, 또 그 과정에서 그들이 만났던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의 삶을 바꾸고 절대 희망의 자리에 서게 했는지에 대한 각자의 고백을 정리했다.

올해 1,375만 달러(약 151억 원)의 연봉을 받으며 시즌 후 다시 FA(자유계약) 자격을 취득한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의 조쉬 해밀턴이 과거 11번의 자살 시도와 알콜과 마약 중독에 빠져 8번의 재활 교육을 받았던 절망의 상태에서, 신앙의 힘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고백이다. 또한 상어에 물려 왼쪽 어깨 아래의 팔을 잃은 후에도 재기하여 프로 서핑 선수로 성공한 후,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 사지절단 환자들을 돕고 있는 베다니 해밀턴의 이야기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의 설교에 예화로 사용되었을 정도로 감동적이다.

이 책은 이밖에도 록그룹 ‘콘(Korn)’의 기타리스트였던 브라이언 헤드 웰치, 프로 스케이트보드 선수인 브라이언 섬너, 이종격투기 UFC 헤비급 챔피언 비토 벨포트, 3번의 그래미상과 38번의 도브상을 수상한 CCM 작곡자겸 가수인 마이클 W. 스미스 등 스무 명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첫째로 두고 자신은 두 번째가 되는 것이 신앙인으로서의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임을 제시하고 있다.

  • 역자 김한상
  • 저자 더그 벤더, 데이브 스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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