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보여준 캐서린 쿨만의 기념판 출판!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그녀가 사역하는 50년 동안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에 대해 100,000,000명의 사람들 앞에서 직접 증인이 되었다. 그녀가 가는 곳마다 불가능 하다고 믿었던 사람들은 기적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기전, 제이미 버킹햄만이 그녀의 공식적인 자서전을 쓰도록 허락받았고 다른 어느 누구도 허락되지 않았다. 여기 완벽한 성인은 아니지만 결혼과 이혼에 있어 그리고 직원의 배신,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어두운 일들에 관해 매우 인간적인 이야기가 있다. 많이 알려지진 알려지진 않았지만 그녀가 모두 이야기하고 싶었던 캐서린 쿨만에 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