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누구나 해야 하는 가장 특별한 선택 이야기

이혼을 앞둔 30대 중반의 샐러리맨 잭. 노천카페에 앉아 고민에 빠져 있던 그는, 갑자기 뛰어든 트럭에 치여 정신을 잃는다. 깨어나 보니 잭은 다른 희생자들과 함께 ‘저 세상’에 와 있었다. 지상에서의 삶이 눈앞에 생생하게 재현되자 생전에 자신이 내린 선택이 피할 수 없는 결과로 되돌아옴을 깨닫게 된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먼 훗날 후회하지 않을 삶,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하는 행복, 바로 지금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에디의 천국」을 잇는 감동과 여운!
자연스레 걸음을 멈추고 삶과 죽음을 돌아보게 할 책!

이런 이들에게 권한다!
- 삶의 의미를 되찾고 자신의 죽음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사람
- 이야기를 통해 부담 없이 비그리스도인에게 복음전할 수 있는 전도용
-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구원의 확신도 없고, 밋밋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무늬만 크리스천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