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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부터 6.25를 겪는 스무살까지의 정신적, 육체적 성장 과정을 그린 자전적 소설. 분단과 이데올로기 전쟁을 겪은 민족사와 그 시대 민초들이 당해야만 했던 고난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저자는 1970년「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나목」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너무도 쓸쓸한 당신>, <휘청거리는 오후>,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의 대표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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