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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오스틴과 레이크우드교회 이야기 - 리처드 영 [출판사: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과 레이크우드교회 이야기 - 리처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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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의 저자 조엘 오스틴이 목회하는
레이크우드교회의 은혜와 감동 실화
이 책은「긍정의 힘」의 저자 조엘 오스틴이 목회하는 레이크우드교회 이야기를 담았다. 텍사스의 작은 사료 가게에서 시작해, 미국 최대 교회가 된 은혜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한다. ‘사랑의 오아시스’로 불리며 세상의 희망을 전하는 레이크우드교회는 기쁨의 공동체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국적의 성도들이 모인 곳이기에 분위기도 밝고 활기차다. 사랑의 영성이 흘러넘치는 조엘 오스틴과 레이크우드교회 교인들은 매주 열린 마음으로 새신자를 맞이한다. 

갑작스런 존 오스틴의 죽음으로 담임 목사가 자리가 비었던 레이크우드교회에 후계자가 서기까지 하나님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었다. 극적인 상황에서 순종한 조엘 오스틴의 믿음의 결단이 오늘의 레이크우드교회를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엘 오스틴과 레이크우드교회 이야기」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목회의 진수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조엘 오스틴의 목회 철학과 영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유익하다. 나아가「긍정의 힘」을 감명 깊게 읽은 독자들이 조엘 오스틴의 인간적인 모습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한다.

국내 최초로 레이크우드교회의 탄생과 성장, 
부흥 이야기를 공개한다!
1959년 사료 가게를 개조한 건물에서 90명의 성도들과 처음 예배를 드렸던 교회가 성도 수 4만 7천 명인 미국 최대교회가 되었다. 레이크우드교회의 부흥은 아버지 존 오스틴의 믿음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존 오스틴은 하나님의 뜻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목사였다. 침례교단 소속의 목사 존 오스틴은 은사주의 운동의 선구자가 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르심에 순종했다. 하나님이 주신 치유 은사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썼다. 특히 아내 도디 오스틴은 기적적으로 암을 이겨내고 새 생명을 얻었다. 

조엘 오스틴은 아버지의 영적 유산을 물려받아 비전과 열정, 겸손한 리더십으로 레이크우드교회를 성장시켰다. 새신자를 위한 열린 예배, 텔레비전 사역 확장 등 활발한 노력도 함께 했다. 또한 아내 빅토리아 오스틴의 섬김과, 오스틴 일가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은 믿는 이로 하여금 큰 도전을 준다.
「조엘 오스틴과 레이크우드교회 이야기」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 뽑기, 성전 건축의 때와 방법 정하기, 합당한 후계 목회자 정하기 등 목사님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집 레이크우드교회에서는 누구나 환영을 받았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 백인이나 흑인, 남녀노소,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이나 영어를 하는 사람 할 것 없이 누구나 레이크우드교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사랑의 오아시스’에 왔다는 것을 실감했다. 성도들은 예배에서 병원 사역과 거리 전도까지 모든 사역에 참여했다. 지금도 레이크우드교회 성도들은 매주 도심으로 나가 사람을 낚고 있다. 레이크우드교회는 다른 사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상처받고 궁핍한 휴스턴 시민들에게 옷가지와 음식을 나눠주었다. 가난한 레이크우드교회 성도들을 돕는 사역도 다양했다. 
레이크우드교회는 곤고한 사람들을 만나려는 노력을 계속했다. 음식이나 옷, 외국어로 된 영성 자료, 그 무엇이 필요하든 레이크우드교회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필요를 채워주었다. 레이크우드교회는 사회적 지위나 인종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했으며, 눈에 띄는 대로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려고 애썼다. 
-‘사랑의 오아시스 , 레이크우드’ 중에서

조엘의 리더십을 한마디로 표현해보라면, 바로 ‘팀워크’다. 레이크우드교회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면 조엘 한 사람의 능력으로는 부족했다. 팀이 필요했다. 우선 조엘은 아버지와 함께 사역할 때 만난 위대한 사람들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그 중 한 사람은 웨슬리안 교회 목사였다가 지금은 리더십 전문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존 맥스웰이다. 맥스웰의 다음 원칙은 조엘의 리더십 스타일에 그대로 녹아들어갔다. “한 명은 위대한 일을 이루기엔 너무 적은 숫자다.” 조엘은 레이크우드교회를 비상시키기 위해 즉시 팀을 꾸렸다. 조엘의 심중에는 레이크우드교회가 어느 단계를 거쳐 어디에 이르러야 할지에 대한 계획이 있었다. 그런데 이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공백을 메워야 했다. 조엘은 재빨리 이 공백들을 메워나갔다. 
하지만 아무 인물로 이 공백들을 메울 수는 없었다. 조엘은 적합한 인물들을 원했다. 그의 계획이 워낙 거창했기 때문이다. 리더는 그냥 사람들을 고용하는 게 아니라 팀을 구축할 줄 안다. 조직을 전진시키는 데 꼭 필요한 인물들로 팀을 꾸려야 한다. 이력서가 화려하고 재능이 남다른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물은 아니다. 팀마다 필요한 인물이 다르다. 
-‘조엘 오스틴의 목회 리더십’ 중에서

  레이크우드교회의 방식이 좋든 싫든 당신이 이 책을 읽는 짧은 시간에, 이 교회는 또 다시 성장을 이룰 것이다. 리처드 영은 독자들과 조엘 오스틴, 레이크우드교회를 위해 놀라운 책을 써냈다. 레이크우드교회와 조엘 오스틴을 비판하려면 이 책부터 읽어라.
- 존 본, 전 미국 교회성장연구소장

하나님이 사용하실 사람을 스스로 선택하신다는 사실이 또 다시 증명되었다. 이 책에서 리처드 영은 소박하되 믿음 충만한 한 남자가 휴스턴의 가장 뜻밖의 장소에서 벌인 일이, 합당한 후계자를 통해 미국 최대 교회로 열매 맺은 기적을 이야기한다.「조엘 오스틴과 레이크우드교회 이야기」는 큰 고난과 기회 앞에서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순종만이 해답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 리처드 호그, 오클라호마시티 시티처치 담임 목사 
  • 역자 정성묵
  • 원제 조엘 오스틴과 레이크우드교회 이야기
  • 저자 리처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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