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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의 비밀의 책 (Tell Me the Secrets) - 맥스 루케이도 [출판사:가치창조]

맥스 루케이도의 비밀의 책 (Tell Me the Secrets) - 맥스 루케이도

맥스 루케이도의 비밀의 책 (Tell Me the Secrets) - 맥스 루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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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이끌고 영혼을 채우는 
루케이도의 특별한 비밀 이야기들

「너는 특별하단다」를 비롯한 일곱 편의 이야기 수록

 

용서, 평안, 승리, 성숙, 사랑, 위대함, 그리고 삶과 죽음 곧 생명
용서, 하나님의 사랑의 물 속에 잠길 때
평안,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을 주목할 때
승리, 세상이 아닌 왕의 노래를 따라갈 때
성숙, 하나님이 주시는 시련을 기쁘게 받을 때
사랑, 정욕이 아닌 내면의 빛을 찾아갈 때
위대함, 하나님의 시선에 초점을 맞출 때
생명, 죽음으로 온전히 다시 깨어날 때
그. 때. 얻. 을. 수. 있. 는…… 하나님의 속성들
일곱 가지 진리에 이를 수 있는 일곱 가지 비밀들

 

일곱 가지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그리고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사람과 알고 내 것으로 만드는 사람에게
그 처음과 끝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다를 것이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 고전 15:51 - 

 

이 책을 읽기 전에 신중을 기하십시오.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이 글을 읽을 당신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가치관이나 생각이 바뀔 수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 바라면서 읽는다면 말이지요. 책을 읽고 탁 덮어버리지 마십시오. 
귀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여는 글 중에서


이 책에 실린 각각의 이야기들을 깊이 읽으십시오.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십시오. 창조적으로 생각하십시오. 그러나 무엇보다 열의를 갖고 여러분이 정말로 믿고 있는 것들을 볼 수 있게 스스로를 이끄십시오. 그리고 아이들과 친구, 이웃이 볼 수 있게 이끌어주십시오. 각각의 이야기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십시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십시오.


이 책에 소개된 ‘비밀들’을 실제 생활에 적용한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함께 그려보십시오. 비밀을 확인하는 것을 통해 서로에게 비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 복 받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이름을 낱낱이 알고 계십니다. 
시편 4장 3절은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그리고 친구와 이웃을 일컫는 말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맥스와 론

 

>>본문 엿보기

“어디서 저런 것들을 다 구하셨어요?” 
“오랫동안 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다니며 원주민들에게 하나님을 전했거든. 그때 하나씩 모은 거야. 꺼내 봐도 돼.”
두 소년이 끈으로 묶어놓은 자루에서 책 한 권을 꺼냈다. 부드러운 가죽 표지에 가죽 끈으로 묶여 있는 책이었다. 
“그 책을 펼치려면 열쇠가 있어야 해.”

조쉬는 자기 가슴을 툭툭 치며 “그 열쇠는 내 목에 걸려 있단다”라고 말했다.
“무슨 책인데요?”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책이야. 귀중한 ‘비밀’이 들어 있거든.”
“예? 무슨 책이라고요?” 에릭이 물었다.
“비밀의 책. 살면서 배운 비밀이 담겨있지.” 
“어떤 비밀인데요?” 랜던이 쉐넌의 어깨 너머로 물었다. 
“인생의 비밀”

 

아이들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보자 조쉬가 설명을 덧붙였다.
“인생을 잘 살아가는 데 필요한 비밀들이 담겨 있단다. 이 책에는 인생의 비밀을 찾아다녔던 사람이 배운 교훈들이 들어있지.”
“어떤 것들인데요?” 

조쉬의 긴 턱수염 밑으로 환한 미소가 번졌다. 
“아, 그게 바로 첫 번째 비밀이야. 적절한 질문을 던질 때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단다.”
“적절한 질문이라니요? 어떤 질문인지……”
조쉬의 눈이 반짝거렸다. 
“그 질문을 들으면 난 바로 알 수 있단다. 마찬가지로 너희는 그 질문을 할 때 알 수 있을 거야. 그때…… 너희가 그 질문을 할 그때, 내가 이 책을 펴게 될 테니 말이다.”
- 본문 「유령의 집」중에서

 

들어가는 이야기  |  유령의 집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_ 시편 25:14

우리의 주인공 랜던, 에릭, 쉐넌은 유령의 집이라 불리던 집에서 우연히 선교사 조쉬 할아버지와 멜바 할머니를 만난다. 그리고  ‘인생의 비밀’이 담겨있는 『비밀의 책』을 접한다. 
이제, 적절한 질문을 던질 때마다 하나씩 ‘비밀’들이 펼쳐질 것이다. 

 

첫 번째 이야기  |  용서라는 비밀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_ 골로새서 3:13

주님께서 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제대로 이해하거나 적용하기는 힘들다. 그만큼 ‘용서’는 어렵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쉐넌은 그 길을 떠난다. 이야기 속 이야기를 읽으며 진정한 ‘용서’의 의미를 깨닫고 그 이야기는 결코 쉐넌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쉐넌, 살아가면서 제시카 같은 사람들을 여럿 만나게 될 거야. 그런 사람들을 피해가면서 살 수는 없어. 하지만 하나님께서 네게 주시는 사랑의 물 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는 있어.”

 

두 번째 이야기  |  평안이라는 비밀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_ 고린도후서 4:18 

과학시간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해서 놀림을 받은 에릭, 에릭에게 조쉬는 자신의 기르는 햄스터 에스롯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평안, 이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할 때 얻어지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주목하는 그 순간에 말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커다란 집에 있는 여러 방 중 하나에 불과해.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일부만을 볼 수 있을 뿐이야.”

 

세 번째 이야기  |  승리라는 비밀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_ 고린도전서 16:13

매번 나쁜 길로 꼬드기는 사촌형. 잘못된 것을 알지만 매번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랜던.
그런 랜던에게 조쉬는 『비밀의 책』에 있는 이야기 중 「왕의 노래」를 읽으라고 조언한다.
“비록 수천 개의 피리 소리가 왕의 연주를 듣지 못하게 방해했지만 그 속에서도 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왕의 노래를 알았기 때문에 그 노래 소리를 따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랜던, 왕의 노래를 따라가도록 해. - 사랑하는 조쉬 할아버지가”
자, 지금은 ‘왕의 노래’를 따라가야 할 때다.

 

네 번째 이야기  |  성숙이라는 비밀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_ 욥기 23:10

랜던, 에릭, 쉐넌 모두에게 일진이 사납던 한 주가 끝나고 조쉬는 아이들을 불러 수수께끼와 모험을 제공한다. 어떤 수수께끼, 어떤 모험일까?
“내가 가고 나면 다시 오기를 바랄 거예요. 하지만 내가 있을 때는 내가 떠나기를 바라겠지요. 내가 도와줄 때는 고통스러울 거예요. 나는 힘을 얻으면 뻗어나가게 되지요. 나는 누구일까요?”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2-4).”

 

다섯 번째 이야기  |  사랑이라는 비밀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_ 잠언 31:10

정욕은 사람들 마음을 기쁘게 할 것처럼 사랑으로 위장한 채 다가온다. 하지만 진짜 사랑은 내면으로부터 빛을 발한다. “비밀은 보석의 표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보석 안에 들어있지. 진짜 보석에는 빛이 있다. 보석 안 깊은 곳에 광채가 있어. 표면은 반짝이도록 언제든지 윤을 낼 수 있지.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 그 광택은 사라진다. 그렇지만 안에서부터 빛을 발하는 보석의 광채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아.”

 

여섯 번째 이야기  |  위대함이라는 비밀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_ 마태복음 20:26

때때로 하나님의 경이를 직접 체험하는 날이 있다. 그날 쉐넌이 그랬을 것이다. 낙심하고 있던 아빠에게 「너는 특별하단다」를 읽어주면서 그리고 읽어준 이후에.
“펀치넬로야, 너는 아주 특별하단다. 나는 절대 실수하지 않아.” 목수 아저씨의 집에서 나온 펀치넬로는 깊이 생각했어요. ‘난 목수 아저씨의 말씀이 진심이라고 생각해.’ 그때였어요. 펀치넬로의 몸에 붙어있던 동그란 회색 스티커 하나가 바닥에 톡 떨어졌어요.

 

일곱 번째 이야기  |  생명이라는 비밀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_ 마태복음 5:12

죽음을 앞둔 조쉬가 랜던, 에릭, 쉐넌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었을까? 그것은 바로 삶과 죽음 곧 ‘생명’이라는 비밀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가능한 한 무시하려고 해. 그렇지만 하나님은 너희가 죽음을 이해하기 바라신단다. 또 너희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시지. 죽음을 통해 우리는 마침내 깨어나게 되는 거야. 아기들이 엄마의 뱃속을 떠나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처럼.”

  이 책을 읽으면, 친구와 친구가, 부모와 자녀가, 교사와 학생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이 그들에게 어떤 삶을 원하시는지' '어떻게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 제이 밥콕

그 누구도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의 언어로 더 잘 표현하지는 못한다. 지금이 이 책을 사야 할 때다!
- 낸시 캐이힐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원하는 당신은 이 책의 몇 장을 읽는 것만으로도 은혜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더운 날 차가운 음료보다, 추운 날 따뜻한 스프보다 더 낫다. 
- 닉 아이너

이 책은 독자를 환상적인 이야기의 세계로 끌어들이는데, 그 이야기들은 일상생활에서 혹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은혜롭고 유연하게 풀어나간다.
- 도나 네이치 
  • 역자 마영례
  • 원제 Tell Me the Secrets
  • 저자 맥스 루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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