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지휘자!!”

그분의 지휘 따라 살았더니, 내 삶이 명곡(名曲)으로 변했다!
‘행복 절대음감’ 안민 교수의 희망 인생악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_ 마 6:33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을 만나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되는 열정과 헌신의 비밀

당신의 작은 것 주님 앞에 내놓고,
예수님이 손 얹으시기를 기대하라!

여전히 행복하지 않은 것 같아,
아직도 성공하지 못한 것 같아, 
오늘도 당신은 괴롭고 슬프다고만 하는가?
그래서 언제나 주님께 달라고만 기도하는가?

꿈을 품었지만 가진 것이 너무 없어 때로 굶을 때마다,
노래를 너무 잘 불렀으나 앞길이 하도 막막해서,
“날 좀 도와달라”고 울며 기도하던 소년이 있었다.
하나님은 그에게 “네가 가진 것부터 내놓아보라”고 하셨다.
처음엔 “가난한 내게 뭐가 있다고요?” 따지기도 했지만,
그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작은 보리떡 같은 목소리가 있었다.
그 보리떡을 주님 앞에 내놓았을 때 주의 손이 닿았고,
오천 명이 먹고도 차고 넘쳐 남았던 그날의 기적처럼,
그 손길은 그에게 진정한 행복과 참된 성공을 안겨주었다.
그를 통해 희망이 전파되고 회복이 선포되게 하셨다!

기도하고 기대하자.
당신이 내놓은 작은 것 위에 주님이 손 얹으실 때
당신의 삶에 일어날 놀랍고도 황홀한 역사를!

기대하고 소망하라.
당신이 드린 작은 헌신을 주님이 지휘하실 때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행복콘서트가 펼쳐질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