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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의 일기》는 초대교회 교인들이...
교회가 기독교의 최후 목적이어서는 안...
바울의 동역자 실라가 남긴 갈라디아서의...
2006년부터 공식예배에 사용될 개역개정 최종...
예배인가, 쇼인가! (on WORSHIP and ENTERTAINMENT) -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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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강단에서 ‘쇼’를 중단하라!!예배드리러 왔는가? 쇼 보러 왔는가?순결한 예배가 쇼 기획 방식으로 기획되고 있다.계산된 멘트, 감정을 조장하는 찬양, 입맛에 달콤한 설교…껍데기 예배는 가라, 예배가 변질되면 모든 것이 망한다.이 시대의 선지자 A.W. 토저의 애끓는 예배회복의 절규!!
“바다 끝 흑암으로 내몰린 성도들을...
미래 예측이 불가능한 광야 같은 이 시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이제...
바이러스가 바꿔 놓은 세상, 교회의 사역은...
이 시대 신앙의 좌표로 삼아야 할 창세기...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5가지 사랑의 언어』의 저자 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