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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님의 사랑에 안기다-데이비드 베너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나, 주님의 사랑에 안기다-데이비드 베너

나, 주님의 사랑에 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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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만나야 하고,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머리는 아는데 가슴은 여전히 차가운 당신에게…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살던 당신이, 지금은 예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여전히 남아 있는 자신의 죄된 모습과 습관 때문에 “나는 어찌 된 사람인가!” 괴로워하며 자신을 책망하고 있지는 않은가? 말씀대로 살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질기고 질긴 자신의 옛 습관에 놀라고 있다면, 이제는 관점을 달리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차례다.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그리고 성령의 전이 된 자신을 바로 앎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으로 믿어지는 역사를 경험할 때인 것이다. 자신을 지나치게 사랑하는 자기애는 죄가 되지만, 당신을 사랑하여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사랑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때문에 본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자신을 사랑하는 것의 놀라운 진리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케 되는 자아를 발견하게 해 줄 것이다.  

>>특징
자신의 인간됨을 인정하지 않으면,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통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게 됨

회개하고 의인이 됨

기쁘고 즐거운 신앙생활이 시작됨

어느 순간, 여전히 자신에게 남아 있는 죄성에 놀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라고 탄식하게 됨

바로 이때 필요한 책!!

『나, 주님의 사랑에 안기다』

>>본문 중에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영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을 아는 것이 동일하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란다. 어쩌면 저자가 신학자가 아니라 심리학자가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자신을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의 상호의존성에 대한 이해는 기독교 신학에서 지속적이고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 왔다. 예를 들어, 존 칼빈의 「기독교의 원리」 서두에는 이런 말이 있다. “자신을 깊이 알지 않고는 하나님을 깊이 알 수 없으며, 하나님을 깊이 알지 않고는 자신을 깊이 알 수 없다.” 이러한 견해는 칼빈만의 주장이 아니다. 토머스 아 켐피스는 “심오한 지식을 추구하는 것보다 겸손히 자신을 아는 것이 하나님께 가는 더 확실한 방법이다.”라고 말했고, 어거스틴의 기도에는 “주여, 제가 제 자신을 알아서 주님을 알 수 있게 해 주소서”라는 말이 있다. 이들은 초대교회 시절부터 이런 입장을 취한 수많은 신학자들 중 소수에 불과하다.
기독교의 영성에는 하나님과 자신을 둘 다 깊이 알 때에만 일어날 수 있는 자신의 변화가 포함된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는 기독교 영성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 역자 유정희
  • 원제 The Gift of Being Yourself
  • 저자 데이비드 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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