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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기독교의 최후 목적이어서는 안...
가독성이 뛰어난 큰글자 해설 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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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 전하는 메시지
모두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두 손을 모은 이해인 수녀가 건네는 인사!
올 겨울 가장 기대되는 에세이- 김지훈 작가가 들려주는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녹을 줄 알면서도 저마다의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정이현 소설의 감각적이고도 치밀한 문장과 산문의 서늘하면서도 다정한 생각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우리가 녹는 온도』. 《풍선》 《작별》 이후 꼭 10년 만에 책을 통해 정이현의 산문을...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 페이스북 85만 명, 인스타그램 10만 명, 피키캐스트 30만 명이 매일 보는 소통과 공감의 채널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 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이후 두 번째 펴내는 감성 에세이 『나,...
어느 날은 한 권의 시집으로, 또 어느 날은 한 권의 산문으로 읽히는 박준 시인의 산문집! tvN 드라마 출연 도서
무엇이든 좋다.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 된다면. 인스타그램 스타들의 스타로 조금씩 이름을 넓히고 있는 작가 민경희의 첫 에세이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 ‘곧 죽어도 예술’이 하고 싶다는 한 작가의 이야기를 저자만의 감성과 시선이 담긴...
마음이 뾰족한 날, 나를 다독이는 공감 에세이 일을 하다 어느 순간 방전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어디론가 떠나고만 싶을 때, 내 마음이 안녕한지 살포시 안부를 묻는 책. 2014년 출간된 스테디셀러 《한 뼘 한 뼘》에 이은 강예신 작가의 두 번째 책으로, 따뜻하고,...
진짜 ‘나’로 살기 위한 뜨거운 조언들! 어른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단단한 위로들!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다.” 김수현은 책을 펴내면서 이런 말을 했다. 부조리가 넘쳐났고, 사람들은 불필요할 정도로 서로에게 선을 긋고, 평범한 이들조차...
곽정은이 건네는 다정하면서도 명쾌한 연애 조언. 지난해 12월 달 출판사에서는 ‘여러분의 고민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됩니다.’라는 공모를 진행했다. 곧 가벼운 궁금증에서부터 여러 장에 달하는 다소 무거운 사연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관련된 수많은 고민이...
항목: 10 20 50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ㆍ...
“우리 부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연하게 누려 온 것들의 귀함을 생각하다...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성경 강의를...
주님의교회 전교인 사경회에서 사흘간...